특집

동악 45년의 흔적 - 편집위원회

 

등반 페난트 정리

 

등반페난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처럼 산악부 부실 벽면에는 동악 45년의 흔적이 고스란히 걸려있다.

비록 철사줄에 길게 줄지어 매달아 논 형상이지만 동악 45년을 이렇게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산악부 부실에 걸려있는 이것 말고는 없으리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걸려있는 페난트에는 간단한 문양과 당시 등반을 명시하는 몇 글자의 문구가 있지만 이것은 단순한 페난트 한장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그가 느꼈던 당시의 느낌을 되 보여주는 추억 재생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추억 재생기를 사진에 담아 ‘동국산악’이라는 새로운 추억재생기에 영원토록 담아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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