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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 금강산 향로봉 대간 종주
지난 금요일 저녁 무박2일로 금강산을 다녀왔습니다.
장장 9시간여를 왕복 34Km를 설악산의 끝자락에서 금강산의 시작 마루금을 따라 내달렸습니다. 절반의 완성이지만 현재로써 할 수 있는 최대의 백두대간 마루금을 그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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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지난 2008년 4월 8일 저녁 7시 동국대학교 상록원에서 회원 및 가족 120명과 외부인사 95명 등 총 215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동국산악회 5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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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1월24일 이동훈회원 백두대간 완주산행 동행 후기
이곳엔 정말 그 어떤 소리도 없이 햇살이 하얀 눈에 내리는 소리까지 들릴 것 같은 태초의 자유로움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환호와 요란한 축하는 없지만 형님의 가슴엔 그 무엇으로 표현하지 못할 감정이 뭉글 거리리라 생각 해봅니다. 당신의 심정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를 오른 것 보다 더 큰 성취감을 느껴도 모자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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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9월15일 수락산 월례산행 후기
잠시 어린 시절 벌거숭이 개구장이로 돌아가서 시원한 계곡물에 너도 나도 몸을 담그고...
홈통바위는 20여 미터의 경사가 제법 있는 바위길인데 양 옆으로 상행선 하행선 로프가 설치되어있고 바위 가운데로는 사람 하나 들어 갈만한 좁은 홈통이 나있습니다. <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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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노적봉 릿지(한편의 시를..)다녀온 후기
마음속에는 아마도 한편의 시가 아니라 10편,20편의 시가 흐르고...
수많은 하얀 물줄기를 내려치는 토왕폭이 1976년 1월 우리동악 선배들이 초등으로 올랐던 청빙의 장엄한 빙폭으로 착각하게 하고, 계곡하단 캠프에서 토왕성찬가를 부르는 그들의 모습을 생생이 느끼는 기분이다. <신병래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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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월례산행(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바닷가의 낮은 산이라서 그런지 숲은 울창하지 앉아 내리쬐는 6월의 햇빛을 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은 능선과 함께 산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 풍경이 색다른 경치를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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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동국산악회 체육대회(구리여고)
비온후 청명한 봄 햇살속에서 58학번부터 07학번까지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한마음이 되었던 즐거운 체육대회 였습니다. 찬조 및 협찬 해주신 선배님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멀리서 참여 해주신 경주회원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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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일림산(667M)철쭉 산행
부슬부슬 비가 내리니 철쭉꽃에 맺힌 물방울이 내 빰을 적시니 땀방울인지 물방울인지...
능선따라 등산로를 오르니 왼쪽은 남해바다요, 바다를 앉고있는 산자락에는 푸르른 녹차밭이 펼쳐져서 장관을 이른다.
<이준형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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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휴일 보내기...
바위위에 옷주머니를 베게로 삼고 하늘을 보고 누워 있으니 뭐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시원한 물가에 자리를 잡고 흐르는 물에 세수를 하니 짠물이 한참이나 나왔습니다. 양말도 벗고 시원하게 발을 씻고 얼음이 꽁꽁 얼은 캔맥주를 한 모금 입안 가득 넘기니 목구멍이 짜르르 한것이 머리 한쪽이 띵해지며 한 마디로 따봉이었습니다.
<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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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먹고 한북정맥(광덕고개->도성고개) 종주
지난 4월1일 일요일에 황사경보가 있었던 날에 한북정맥 하이라이트 구간인 광덕고개에서 도성고개 구간을 한직이형과 종주를 했습니다.
도성고개에서 상당히 경사지고 지루하고 긴 하산을 하여 도로에 도착한 시간이 4시였습니다.
광덕고개에서 출발하여 장장 9시간30분 동안 걸었습니다. 갑자기 무리하게 걸어서인지 도가니가 욱씬거리는게 내일이 걱정되었습니다.
<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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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의 추억
덕유산을 처음 오른 것이 겨울이였다. 1969년1월4일부터 21일까지 한라산에서 동계훈련등반을 마치고 전남광양에 사는 이평재회원 집에 가서 5일간 쉬고 오영복형과 둘이서 덕유산으로 향한 것이 1월27일이였으니 꼭 38년 전의 일이다.
<이영균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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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1월 가평군 연인산(1068m)월례산행 후기
간만에 숨을 헐떡이며 허벅지의 근육이 단단해져 가는 것을 느끼며 산행을 했습니다.
산판길을 오르며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갈수록 경사가 심해지는게 나중엔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까지(장수봉 879m) 그냥 쭈~우욱 오르막길 이었습니다.
<윤태영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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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2007.01.10 안나푸르나 트레킹 일지
날씨가 너무나 청명한 아침이다.앞에 우뚝 서있는 마차푸차레봉을 쳐다보니 히말라야에 온 것이 실감난다.
17:30에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ABC(4130m)에 도착했다. 드디어 우리의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한 것이다. ABC 도착은 우리에게는 안나푸르나 8,091m 정상 정복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동훈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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