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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용
  4월 산행-Schunemunk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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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아직도 겨울 추위가 물러 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리만주립공원의 북서쪽에 위치한 스커네멍크주립공원(Schunemunk State Park)을 찾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눈 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Metro North 기찻길을 건너서 오르기 시작한지 2시간만에 도달한 기암괴석의 정상위에 올랐을때 마침내 세찬 바람과 함께 비가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의를 꺼내 입고 바위방벽에 의지하여 버넛불을 올려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에 이내 기후가 바뀌어서, 일행은 김셰프가 준비한 즉석 묵은지찌개를 나눠 먹으면서 음식솜씨를 칭찬하면서 음미하는 동안,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이내 가라 앉았습니다.

식사후 안상호씨의 안내로 정상직하에 위치 한 이곳 특유의 큰바위가 갈라진 형상인 거석군상(Megaliths)을 살펴 볼 시간을 가졌습니다만, 하산길 내내 쭉 암벽길의 능선을 따라 내려 오면서도 군데군데 자갈들이 촘촘히 틀어 박힌 특이한 암벽구조에 경탄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아직 응달진 산록에는 더러 눈이 쌓여 있긴 하지만, 녹은 눈으로 인해 계곡물이 넘쳐나서 일행은 여러번 고초를 겪었습니다. 6시간 남짓 걸린 산행길은 오후 4시가 조금 지나서 연방도로 87번 가까운 곳의 주차장에 귀환함으로 해서 7마일의 순환트레일을 순조롭게 마무리 했습니다.


[인쇄하기] 2018-04-12 09:31:32 / 104.162.5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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